감상평
영화 중반 까지는 몰입도가 엄청나다. 칸의 행동을 보고 있자니 리즈반 칸에 대해 연민도 느껴지고 행복한 웃음도 나온다.
혈연의 의한 가족이 아닌 사랑으로 이루어진 가족, 그리고 종교적 차별 인종적 차별을 넘어서는 사랑
역시 사랑의 힘은 대단하다. 나 자신을 사랑하자. 모든 것을 사랑하려고 노력하자.
난 항상 가족에 대한 스토리가 내 눈물샘을 자극한다. 울지만 말고 가족에게 직접적으로 잘하자!
사랑으로 대하면 사랑으로 돌아온다. 모든것은 잘 될거야~ 뿅
'Movie of To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gin Again (0) | 2014.10.19 |
---|---|
영화 추천 (0) | 2014.10.19 |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0) | 2014.10.15 |
크루즈 패밀리 (The Croods) (0) | 2014.10.11 |
족구왕 (0) | 2014.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