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줄거리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소설을 영화화 한 SF영화. 부모가 요절한 엘리는 단파무선으로 그리움을 달래는 소녀. 천문학자가 된 엘리는 그리움의 대상을 우주 어딘가의 외계생명체에서 찾는다. 마침내 그가 포착한 베가성에서 온 신호는 은하계를 넘나드는 운송수단의 설계도였고 세계는 혼돈에 휩싸인다. 착한 외계인의 초대인지 적대적 외계인의 함정인지 누구도 확신하지 못하는 것이다. 웜홀을 통한 공간이동 등 과학적 내용을 깔끔하게 그렸다. 출처 출처: 씨네21, 왓챠
신에 대한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가? 에 대한 대답
우주에 외계인은 존재하는가? 에 대한 대답
두 개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으나 존재한다는 믿음? 신앙?
과학적으로 증명해야만이 존재 가능한것인가? 우리의 문명은 과학으로 모두 이루어져 있는건가? 영적인 존재에 대한 믿음이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며 도움을 주고 과학 또한 인류역사에 큰 역할을 해온것은 틀림없다.
어렷을적부터 우주에 대한 신비로움 외계인은 진짜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항상 가졌는데 우주에 흥미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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